벌써 2023 상반기 취준이 막을 내렸다,, (물론 내 기준) 취업 시장이 얼어붙은 탓인지 생각보다 많은 공고가 올라오지 않았고 그에 따라 지원을 많이 하진 못했다 그래도 인생 첫 취준으로써 꽤나 의미 있던 순간들이 있어서 그것들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한다! 서류 내가 너무 솔직한 사람이라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, 정말 가고 싶은 회사인 경우에는 대부분 서류는 합격했던 것 같다!! 하지만 전형을 준비하면서 처음 알게 된 회사이거나 내 흥미 분야와 조금 멀었을 경우에는 합격 소식을 잘 듣지 못했다,, 진정성 있게 공을 들여서 쓰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! 그리고 내가 한 프로젝트를 다시 되돌아보는 시간이 꽤 길게 필요하다고 느꼈다 코딩 테스트 코테 같은 경우는 꾸준히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! 중간에 스프링..